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2017 참가 후기

무사히 행사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음료수 한잔 빨고 후기를 씁니다.

매우 피곤하므로 의식의 흐름에 따라...

참가자들에게 제공한 도시락이 맛있었다.

관객이 너무너무 많았다. 너무오래서 있어서 다리가 아팠다.

게임해보고 많은 사람이 컨트롤에 대해서 이슈를 제기했다.(오케이 가릿)

10위안에 들지못한것은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20위도 사실 너무 운이 좋은거였어..

인맥은 거의 늘리지 못했다. 쑥맨맨....

인디게임 페스티벌로 더이상 노출되진 않지만(지금은 top10만 노출)

왠일인지 다운로드수가 크게 줄지 않아서 순위를 확인해 봤더니 비교적 높은 순위에 두나가 위치. 먼일이다냐.

이래저래 피곤하다. 말도 너무 많이했고...

수고했다 김준학.